요즘 어학 인강하고 좀 달라서 좋았어요.

AI강의가 아닌 개인 과외 받는 기분으로 들을수 있었어요.

강사가 한국어 전공이라 들어보면 알겠지만 보통 어학 강의하고 다름니다.

생각보다 강의가 짧았는데 그 만큼 듣는 동안 완전히 외우고 내것으로 만들어야겠다는 각오로 했더니 다른 어학 강의 들을때 보다 더 알차게 공부가 되었던 것 같아요.

현지인의 실제 사용하는 언어로 배울수 있고 과외 받는 기분으로 독일어 배우는데 동기부여는 확실하게 되는 강의입니다.

이 강의를 기본으로 더 깊이있게 공부할수 있을것 같아요. 추천합니다.